심재철 새누리당 의원 "자동차산업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입력2015.05.19 23:16 수정2015.05.19 23:16 지면A6 정가 브리핑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9일 “지난 6일 정부가 규제개혁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2020년 상용화 지원 방안’에 맞춰 자동차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스마트 융합시대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 정책 세미나’를 열고 “스마트카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관계부처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