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 "교복입었는데 야해 보여 감독님이…"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임수향은 과거 한 방송에서 묘한 눈빛 때문에 오해를 받는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임수향은 "눈빛이 야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눈빛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찍을 때 이연희 동생으로 나왔을 때, 교복을 입었는데 야해보여 감독님이 머리를 양갈래로 묶으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임수향 "야한 눈빛때문에 고민" /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임수향 "야한 눈빛때문에 고민" /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