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박보영, 실제 고등학교 시절 모습은? '대박'
입력
수정
경성학교 박보영
‘경성학교’ 박보영이 교복을 입는 학생 역할에 애착을 드러낸 가운데, 박보영의 실제 학생시절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 제작보고회에는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 이해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성학교’ 박보영은 “촬영 당시에는 25살이었다”면서 “교복을 꾸준히 입고 있지만, 앞으로도 주위 분들이 말리지 않는 한 입을 수 있을 때까지 입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영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풋풋한 모습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박보영 주연의 ‘경성학교’는 1938년 일제시대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소녀들이 사라지는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경성학교’ 박보영이 교복을 입는 학생 역할에 애착을 드러낸 가운데, 박보영의 실제 학생시절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 제작보고회에는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 이해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성학교’ 박보영은 “촬영 당시에는 25살이었다”면서 “교복을 꾸준히 입고 있지만, 앞으로도 주위 분들이 말리지 않는 한 입을 수 있을 때까지 입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영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풋풋한 모습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박보영 주연의 ‘경성학교’는 1938년 일제시대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소녀들이 사라지는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