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4년차 셰프의 화려한 스펙 '눈길'
입력
수정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새롭게 합류했다.
4년차 셰프인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으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맹기용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함께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 수석 입학이라는 빼어난 스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기존 출연진이었던 최현석, 샘 킴, 정창욱, 미카엘 아쉬미노프, 홍석천, 김풍, 박준우, 이원일 셰프와 새롭게 합류한 이연복, 맹기용 셰프 등 10명의 셰프들이 출연해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4년차 셰프인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으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맹기용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함께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 수석 입학이라는 빼어난 스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기존 출연진이었던 최현석, 샘 킴, 정창욱, 미카엘 아쉬미노프, 홍석천, 김풍, 박준우, 이원일 셰프와 새롭게 합류한 이연복, 맹기용 셰프 등 10명의 셰프들이 출연해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