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훈남 셰프는 어디에?…과거 모습 보니 '반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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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훈남 셰프 맹기용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맹기용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 수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다.

이에 맹기용의 대학생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2011년 2월 맹기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근을 피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건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맹기용은 기계를 만지고 있는 모습. 특히 지금의 훈훈한 셰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맹기용은 이원일 셰프와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그는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 '맹모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