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효과? `가면` 시청률 7.5%…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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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수애, 가면 주지훈, 가면 수애, 가면 주지훈(사진 SBS 화면캡처)
수애 주지훈 주연의 드라마 `가면`이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은 전국기준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종영한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시청률인 10.8%보다 3.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 대 방송 중인 MBC `맨도롱 또똣(7.0%)`, KBS2 `복면검사(5.35)`보다는 높은 시청률이다.
`가면`은 자신을 숨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한 여자와 그를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다. `가면` 수애는 재벌녀 서은하와 백화점 직원 변지숙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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