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우즈베크, 20억弗 금융 협력 입력2015.05.28 20:51 수정2015.05.29 01:44 지면A33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은 사이다흐마트 라히모프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개발은행장과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0억달러 규모의 금융협력을 위한 기본협정을 맺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