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피플 컨소시엄의 착한홈쇼핑 '팝쇼핑'…중소기업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 가능성 제시

- 31일 EZ셰프 전자렌지 돈까스와 아이클레보 아르떼 로봇청소기로
대한민국의 힘 7일간의 프로젝트 성황리에 방송 종료


에스티피플 컨소시엄의 스마트미디어기반 홈쇼핑 방송 ‘팝쇼핑’이 25일부터 진행한 대한민국의 힘 7일간의 프로젝트를 금일 마지막 방송으로 성황리에 종료하였다.팝쇼핑은 일주일동안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의 다양한 우수상품을 판매해왔다. 특히 31일 마지막 방송에서는 EZ셰프 전자렌지 돈까스와 아이클레보 아르떼 로봇청소기를 판매하여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팝쇼핑은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먹거리인 EZ셰프 전자렌지 돈까스와 첨단 기술의 아이클레보 아르떼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상품을 제품별로 효과적인 방식을 이용하여 소개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EZ셰프 전자렌지 돈까스는 제주산 100% 돼지등심을 이용하였으며 전자렌지에 2분 20초만 돌리면 조리가 완료되는 간편 식품이다. 짧은 조리시간과 기름이 튀지않는 간편한 방식으로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활용도가 다양하다.아이클레보 아르떼 로봇청소기는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인 유진로봇이 제작하였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능형 로봇 품질인증을 획득할 만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EZ셰프 전자렌지 돈까스와 아이클레보 아르떼 로봇청소기는 팝쇼핑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력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기대된다.

팝쇼핑 관계자는 “일주일동안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뜻 깊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으며,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 콩알이마미는 “이번 프로젝트 방송을 통해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제품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방송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에스티피플컨소시엄은 25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의 힘 프로젝트로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에 힘을 주는 팝쇼핑 시범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팝쇼핑은 이번 프로젝트의 소비자 의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추후 발전된 서비스로 정식 런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