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일린 마틴슨 스파르타시스템 CEO

“뻔뻔할 만큼 크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목표를 세워라. 나는 창업 초기 3년 안에 수익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헷갈릴 여지가 없는 명확한 목표였다.”

-품질 관리 SW 기업 스파르타시스템의 아일린 마틴슨 CEO,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