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운명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지난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그리스 부채협상안 논의를 위한 긴급회동을 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 국제 채권단은 그리스에 제시할 ‘최후통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와 채권단의 최종 합의 시한은 이달 말이다.

베를린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