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조이, 학창시절 모습 보니...`흠 잡을 데 없네`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학창시절 모습 보니...`흠 잡을 데 없네`



비투비 육성재(21)와 레드벨벳 조이(20)가 `우결`에 합류하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고등학교 졸업사진에 눈길이 모인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육성재는 졸업사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또한 조이는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가 청순미를 뽐낸다.



육성재는 1995년 생으로 21세, 조이는 1996년 생으로 20세다.

두 사람은 정용화-서현 커플, 태민-손나은 커플을 뛰어넘은 역대 최연소 부부로 앞서 정용화-서현, 태민-손나은 커플이 풋풋하고 어색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은 만큼 육성재와 조이가 또 다른 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한 매체는 "레드벨벳의 조이가 오늘(3일) 오후 비투비의 육성재와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첫 만남을 갖는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성형중독 발언에 분노 "내가 언제 성형 인정 안 했어?"
ㆍ`시크릿 불화설` 한선화vs정하나, sns 저격글 이어 19禁 몸매 대결 승자는?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마스크+손세정제` 예방법 인기… 증상은?
ㆍ예원, 이태임에게 손편지 사과 `훈훈`… D컵 몸매도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