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말레이시아 공장 준공식 입력2015.06.04 21:26 수정2015.06.05 05:23 지면A32 CJ제일제당은 4일 말레이시아 트렝가누주에서 사료용 아미노산 L-메티오닌 생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맨 오른쪽)은 “바이오는 CJ그룹의 글로벌 핵심 사업”이라며 “세계 유일의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투왕쿠 미잔 트렝가누주왕(州王)과 합작사인 아르케마의 티에리 르 에나프 회장 등이 참석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