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새정치연합 의원 "감염병 격리자 생활보호 조치를" 입력2015.06.04 22:32 수정2015.06.04 22:32 지면A6 정가 브리핑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과 관련, 신종 감염병 의심자로 격리 조치된 사람에 대한 생활보호 조치와 감염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개정안’을 4일 대표 발의했다.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