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뜸한 병원 입력2015.06.05 03:28 수정2015.06.05 03:28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확산으로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다. 4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의 외래진료 접수창구가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이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