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하리수’ 최한빛, ‘새로운 시작 떨리네’…혹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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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한빛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MBC ‘사람이 좋다’ 이후로 방송출현이 없었던 최한빛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시작...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인 최한빛이 무용극을 기획 연출 하면서 상명아트홀 공연 포스터까지 올라온 바 있다. 그런데 며칠 사이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공개해 결혼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신랑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MBC ‘사람이 좋다’ 이후로 방송출현이 없었던 최한빛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시작...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인 최한빛이 무용극을 기획 연출 하면서 상명아트홀 공연 포스터까지 올라온 바 있다. 그런데 며칠 사이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공개해 결혼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신랑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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