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아내 언급, 과거 강동원 극찬 "칼 제일 잘쓴다"

정두홍 아내 정두홍 아내

무술 감독 정두홍이 아내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강동원을 극찬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두홍은 과거 영화 `군도` 개봉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칼은 강동원이 제일 잘 쓰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진짜 잘 쓰고, 너무 멋있다"며 극찬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정두홍은 16살 연하 아내를 언급하며 "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다. 여자한테 몹쓸 짓하는 걸 못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상류사회 유이vs임지연, 男心 홀리는 `아찔 볼륨 몸매` 대결 승자는? "후끈"
ㆍ합의이혼 오윤아, D컵 란제리 화보 `믿을 수 없는 볼륨감`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정두홍 아내 16살 연하 `아이돌급 외모`··알고보니 전부인은 톱모델 "능력자네"
ㆍ한혜진, 완벽 명품몸매 비키니 공개…"무조건 굶으면 안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