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이 4만주 장내 처분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이사 회장은 비트컴퓨터 주식 4만주(0.24%)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418만5416주(25.18%)로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