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사우디 메르스 전문가들 입력2015.06.11 21:45 수정2015.06.12 04:08 지면A1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진원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전문가들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질병통제센터 소속인 이들은 12일 충북 오송의 질병관리본부에서 국내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