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중국 중앙군사위 부주석…남중국해 문제 잘 풀릴까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오른쪽)과 판창룽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11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방부 청사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카터 장관과 판 부주석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건설 중인 인공섬을 비롯한 이 지역 안보문제와 미·중 양국 간 군사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알링턴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