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지성 아내 이보영, 어린 시절 모습 보니...`모태미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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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지성 아내 이보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보영이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보영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시절까지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 사진 속 이보영은 말괄량이같은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모습에서는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은 대학교 졸업 사진으로 사진 속 이보영은 학사모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는 `청순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2일 방송을 앞둔 tvN `삼시세끼` 예고편에서 지성은 `택연 앓이` 면모를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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