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고민 토로 "애교 없어서 큰일...남자에 진짜 인기 없어"

민아 민아 민아

민아, 고민 토로 "애교 없어서 큰일...남자에 진짜 인기 없어"



걸스데이 민아가 1박2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인터뷰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아는 "저는 성격이 개방적이지 않아서 아이돌끼리 연애는 잘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연예계 마당발이라는 물음에 민아는 "인맥 넓으면 뭐 하나, 남자친구가 없는데"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다.



이어 민아는 "애교가 없어서 큰일이다. 이래서 남자친구 사귀려나 모르겠다. 남자한테 진짜 인기가 없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배우 박보영, 문근영, 가수 이정현, 신지, 걸스데이 민아, 개그우먼 김숙 등이 출연했다.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박보영과 닮은 꼴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윤형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가면 벗어..복면가왕 팥빙수 정체는?
ㆍ부산 첫 메르스 환자 숨져, `無지병`도 속수무책인데 비염 앓던 `메르스 의사`는?
ㆍ먹으면서 빼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트렌드!!
ㆍ`박원순 사과했지만..`메르스 의사 현재 위독··檢, 수사 착수
ㆍ박보영 민아, 男心 자극하는 `청순 외모+은근 섹시` 승자는?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