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수입 공개 “외제차 한 두 대 값은 번다”

예정화

예정화가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예정화는 한 달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예정화는 “많이 벌 때는 많이 벌지만 못 벌 때는 0원을 벌 때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명수는 “많이 벌 때는 얼마 버냐”고 집요하게 물었고, 예정화는 “외제차 한 대, 두 대 값은 번다. 광고 찍을 때 그렇게 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씨스타 보라, 도발적 눈빛부터 탄탄 복근까지 ‘섹시미 폭발’
ㆍ오연서VS한채아 19禁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ㆍ먹으면서 빼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트렌드!!
ㆍ메르스 국민안심병원 161곳 명단, 우리동네는 어디?
ㆍ대구 메르스 `공포` 확산··20일간 회식에 목욕탕까지 어쩌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