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6천5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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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노출돼 격리 중인 사람이 하루 만에 922명 늘어 총 6천5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격리자 중 자가 격리자는 5천910명이며 병원 격리자는 598명입니다.
최대 잠복기인 2주간 증상이 없어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3천951명으로 전일대비 446명 증가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모두 162명으로 이 중 19명은 퇴원했고 19명은 숨졌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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