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제품 품질 좋아요" 입력2015.06.17 21:53 수정2015.06.18 04:08 지면A1 홍용표 통일부 장관(왼쪽)이 17일 서울 안국동에 마련된 개성공단상회를 방문, 옷을 살펴보고 있다. 개성공단상회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 12곳이 협동조합 형태로 만든 직영상점으로 지난달 23일 문을 열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