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명예부회장, 20세 월드컵 축구 참관 입력2015.06.18 20:51 수정2015.06.19 00:31 지면A32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명예부회장(사진)은 뉴질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FIFA 20세 월드컵 축구 대회 결승전을 참관하기 위해 19일 출국한다.정 명예부회장은 20일 열리는 결승전을 보고 국제 축구 관계자와 만나 FIFA의 현재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은 2017년 20세 월드컵 대회를 유치했다. 대회 준비를 위해 국내 축구 관계자들도 뉴질랜드 대회를 참관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