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 포토]미스코리아 김명선, 생애 첫 뷰티 화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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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미 김명선이 생애 첫 뷰티 화보에 도전했다.
김명선이 뷰티한국과 화장품 전문 홍보대행사 보이스컴이 `깨끗한 피부`를 컨셉으로 진행한 뷰티 화보를 통해 깨끗한 동안 피부와 함께 상큼, 발랄, 청순미 등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것.
특히 이번 김명선의 뷰티 화보는 한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기존 뷰티 화보와 달리 쥴리크, 버츠비, 메디엘, 트릴로지 등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제품 홍보 보다 깨끗한 피부에 대한 여성들의 로망을 표현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김명선은 이번 화보에서 미스코리아 특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평소 청순한 이미지에 상큼함과 발랄함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에 포토그레퍼를 담당한 어나더심 스튜디오 심재주 실장은 "미스코리아 김명선 씨는 실제 피부가 너무 좋아 특별한 보정 없이도 아름다운 피부 연출이 가능했다"면서 "화장품 모델을 해도 될 정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에디터: 보이스컴 김준구
* 포토그레퍼: 어나더심 스튜디오 심재주 실장
* 메이크업: 이창은 원장 * 브랜드: 쥴리크, 버츠비, 메디엘, 트릴로지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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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김명선의 뷰티 화보는 한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기존 뷰티 화보와 달리 쥴리크, 버츠비, 메디엘, 트릴로지 등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제품 홍보 보다 깨끗한 피부에 대한 여성들의 로망을 표현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김명선은 이번 화보에서 미스코리아 특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평소 청순한 이미지에 상큼함과 발랄함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에 포토그레퍼를 담당한 어나더심 스튜디오 심재주 실장은 "미스코리아 김명선 씨는 실제 피부가 너무 좋아 특별한 보정 없이도 아름다운 피부 연출이 가능했다"면서 "화장품 모델을 해도 될 정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에디터: 보이스컴 김준구
* 포토그레퍼: 어나더심 스튜디오 심재주 실장
* 메이크업: 이창은 원장 * 브랜드: 쥴리크, 버츠비, 메디엘, 트릴로지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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