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발레리아 윤혜진, 앞치마 벗고 토슈즈 신었다

▲ 윤혜진, 발레리나 윤혜진, 윤혜진 엄지온 모녀(사진 우먼센스)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지온이 엄마로 유명해진 세계적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과 함께 모녀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 윤혜진은 마치 발레의 한 장면을 연출하듯 유연하고도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발레리나다운 우월하고도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윤혜진은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인 것은 물론, 다양하고 역동적인 표정과 포즈로 완성도 있는 화보를 만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무용수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딸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편안하고도 따뜻한 엄마의 눈빛을 보여 엄마로서도 발레리나로서도 완벽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혜진과 딸 엄지온양의 아름다운 모녀커플 화보는 `우먼센스`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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