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삼성엔지니어링과 54억원 규모 발주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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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전기는 삼성엔지니어링과 54억1639만원 규모의 전자 패널 발주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5.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5.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