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해외 호평 휩쓴 LG OLED TV

LG전자의 울트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미국 유럽 등 해외 미디어로부터 잇따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65인치 울트라 OLED TV가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으로부터 “뛰어난 화질, 블랙 컬러, 시야각 등이 올해 평가한 제품 중 최고”라는 평가와 함께 10점 만점에 9.6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국 스터프도 55인치 울트라 OLED TV에 대해 “최고의 화질을 제공하는 꿈의 TV”라며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다. 독일 유명 AV(오디오 비디오)매체인 비데오는 LG전자 65인치 울트라 OLED TV를 “우리 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