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교제 4년만에 첫 동반 나들이…"행사 후 데이트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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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와 비(정지훈) 커플이 교제 후 첫 공식석상에 동반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중국서 열린 광고 이벤트인 JVJQ 근천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같은 무대였지만 행사 진행상 시간차를 두고 올랐다. 이는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올해 4년째 연애 중인 두 사람의 첫 동반 행사다. 서로의 스케줄 때문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던 이들이기에 이날도 행사 종료 후 만났다는 관계자들의 후문.
한편 김태희와 비는 2012년 가을 한 광고 촬영으로 만난 후 그해 말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김태희는 오는 8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용팔이'로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두 사람은 지난 28일 중국서 열린 광고 이벤트인 JVJQ 근천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같은 무대였지만 행사 진행상 시간차를 두고 올랐다. 이는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올해 4년째 연애 중인 두 사람의 첫 동반 행사다. 서로의 스케줄 때문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던 이들이기에 이날도 행사 종료 후 만났다는 관계자들의 후문.
한편 김태희와 비는 2012년 가을 한 광고 촬영으로 만난 후 그해 말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김태희는 오는 8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용팔이'로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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