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과거 노출 연기 언급 "아직 자신 없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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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하는 박보영이 과거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앞으로 어떤 장르에 도전하고 싶냐"는 질문에 "액션도 해보고 싶고 로맨틱 코미디, 트렌디 드라마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 박슬기는 "만일 정말 좋은 작품인데 노출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박보영은 자신의 몸을 훑더니 "아직 자신 없다"며 "사람들이 내 몸을 아직 안 궁금해 한다. 나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오는 7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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