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라토리 신파, 김창준 이사 영입 입력2015.06.29 20:41 수정2015.06.30 01:30 지면A32 스페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Be+(비마스)’로 잘 알려진 스페인 제약사 라보라토리 신파(대표 이주철)가 영국계 다국적 제약기업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출신의 김창준 이사(사진)를 사업개발부에 영입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