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악재' 뚫고 2100 근접한 코스피

그리스 사태 확산으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5% 넘게 폭락한 가운데 1일 코스피지수는 23.69포인트(1.14%) 오른 2097.89에 마감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