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박신혜 열애설 부인…디스패치 후속보도 "둘의 우정 영원하길"
입력
수정
이종석-박신혜 열애설 부인…디스패치 후속보도 "둘의 우정 영원하길"
이종석 박신혜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이와 관련된 사진을 추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과 함께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이후 약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박신혜 측에서 이를 즉각 부인했고, 이종석 측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이종석과 박신혜의 소속사는 "같은 악세사리와 데이트 장면은 모두 우연의 일치"라고 일축했다.
박신혜와 이종석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이후 디스패치는 'D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박신혜 이종석에 대한 후속보도를 냈다.소속사 측이 열애설을 부인하고 서로를 '친구'로 말하는 것에 대해 디스패치는 마지막으로 "둘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라며 비꼬는 듯한 표현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종석 박신혜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이와 관련된 사진을 추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과 함께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이후 약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박신혜 측에서 이를 즉각 부인했고, 이종석 측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이종석과 박신혜의 소속사는 "같은 악세사리와 데이트 장면은 모두 우연의 일치"라고 일축했다.
박신혜와 이종석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이후 디스패치는 'D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박신혜 이종석에 대한 후속보도를 냈다.소속사 측이 열애설을 부인하고 서로를 '친구'로 말하는 것에 대해 디스패치는 마지막으로 "둘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라며 비꼬는 듯한 표현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