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줄리엔강, 3살 연하 모델 장성희와 결혼 전제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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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줄리엔 강(33)이 3살 연하 모델 장성희(30)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 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줄리엔 강은 지난해 일반인으로 알려진 여자친구 A씨와 홍콩으로 출국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애정을 과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 기사화된 일정은 공식적인 일정으로, 함께 있던 여성은 행사에 함께 참석한 모델"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콩에 함께 떠난 여성은 눈에 띄는 외모의 소유자라고 알려졌다. 그 여성이 바로 모델 장성희다. 이국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잡지 및 쇼핑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현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 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줄리엔 강은 지난해 일반인으로 알려진 여자친구 A씨와 홍콩으로 출국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애정을 과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 기사화된 일정은 공식적인 일정으로, 함께 있던 여성은 행사에 함께 참석한 모델"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콩에 함께 떠난 여성은 눈에 띄는 외모의 소유자라고 알려졌다. 그 여성이 바로 모델 장성희다. 이국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잡지 및 쇼핑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현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