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산업기술상] 현장 누비며 불태운 도전정신…기술상 품은 '8인의 산업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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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신기술 부문 수상자로 장기수 글로쿼드 사장(5월), 김건태 울산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 교수(6월), 이동윤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7월), 윤원규 희성금속 연구소장(8월)이 선정됐다.
산업부 장관상 사업화부문 수상자로는 홍진후 큐시스 대표(5월), 박승태 에이티이엔지 대표(6월), 손선영 국일제지 대표(7월), 서호권 신도하이텍 대표(8월)가 뽑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양재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열렸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 및 학계 연구자에게 준다.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
후원 :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장관상 사업화부문 수상자로는 홍진후 큐시스 대표(5월), 박승태 에이티이엔지 대표(6월), 손선영 국일제지 대표(7월), 서호권 신도하이텍 대표(8월)가 뽑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양재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열렸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 및 학계 연구자에게 준다.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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