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에 노인 일자리 예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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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

김 의원은 “메르스 확진 시 치사율이 높은 고위험군이라는 이유만으로 노인들의 일자리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노인 중 8256명이 일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