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나흘째 급등…시총도 1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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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나흘째 급등세다. 시가총액도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22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전날보다 3만4000원(25.95%) 증가한 16만50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9900억원으로 불어났다.지난 9일 6만원이었던 주가는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 나흘간 170%가량 폭등했다.
지난 10일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HDC신라면세점(호텔신라·현대산업)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을 선정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15일 오전 9시22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전날보다 3만4000원(25.95%) 증가한 16만50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9900억원으로 불어났다.지난 9일 6만원이었던 주가는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 나흘간 170%가량 폭등했다.
지난 10일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HDC신라면세점(호텔신라·현대산업)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을 선정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