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위례·하남 미사·광교 등 2만9000가구 나온다
입력
수정
지면A29
입지 좋은데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 '매력 두 배'올 3분기(7~9월) 수도권 12개 공공택지지구에서 아파트 2만9000여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주택법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분양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소유 토지에 건설되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2016년 KTX 동탄역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도 분양물량이 나온다. 금강주택은 이달 동탄2신도시 A19블록에 ‘금강펜테리움 3차’를 분양한다. 시범단지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252가구(전용 84~114㎡)로 구성된다. 황용천 해밀컨설팅 대표는 “분양이 상당 부분 진행된 공공택지일수록 각종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며 “청약 전에 교통망과 상업시설 등 주변 인프라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