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을 따라갈까? 외국인을 따라갈까? 내 투자자금 활용 방안은?

국내 기관투자가와 외국인들의 사들이는 종목과 업종이 확연히 갈리고 있다.기관들은 식음료 관련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전체적인 매도 우위 속에서도 이달 들어서만 2519억원이 넘는 매수세를 였다. 소비재와 의류도 1483억원가량, 통신서비스도 115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모두 내수산업 중심의 업종이다.

반면 외국인은 투자포지션이 완전히 반대다. 에너지(1243억원)를 비롯해 자동차(960억원), 보험(932억원), 화학(721억원)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하나같이 기관들이 많이 팔고 있는 업종들이다.
그렇다면 누구를 따를 것인가. 당장 나타나는 수익률에선 차이가 드러난다. 7월 이후 기관이 매수한 상위 2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8.4%인데, 외국인 -1.2%다. 아무래도 테마와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기관이 수익률에서는 앞서 있는 셈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정답은 없지만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을 추종하는 게 유효해 보인다”면서 “수출주보다는 테마주, 고배당주 등에 대한 관심을 두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신정보통신, 포스코플랜텍, 넥솔론, 지엠피, 갑을메탈, SBI인베스트먼트, 위지트, 하이쎌,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제미니투자, 휘닉스소재, KTB투자증권, 일신바이오, 아남전자, 아가방컴퍼니, 우리은행, 피에스엠씨, 태양금속, 한국전자금융, 갤럭시아컴즈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