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남편 최준혁 얼굴 보니 `2세` 기대돼~

▲(전지현 임신, 남편 최준혁 얼굴 보니 `2세` 기대돼~ 사진=방송화면캡처/ 코스모폴리탄)

전지현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지현 남편 최준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미국계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 근무하고 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의 아들이다.



특히 전지현 남편 최준혁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로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전지현은 임신 10주차이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결혼 이후에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지현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편이 잘생겨서 2세가 정말 기대된다"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축하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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