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댄싱 요정으로 변신

지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한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러블리한 댄싱걸로 변신했다.

평소 발레에 관심이 많은 손연재 선수는 패션 매거진 `쎄씨` 8월호에 제이에스티나와 함께한 화보에서 댄싱 걸처럼 자유 자재의 포즈를 선보이며 순수한 여성미와 함께 사랑스러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촬영장에서 수줍은 미소로 일관하다, 카메라 앞에서는 자연스럽고 능숙한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 슬림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제이에스티나 핑크 핸드백을 착용한 화보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마치 발레의 한 동작을 떠올리게 한다. 은은한 핑크 컬러가 감도는 블라우스에 제이에스티나의 핑크 주얼리를 매치한 화보컷은 손연재 선수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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