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골프장·아울렛 들어선 용인의 명소

G·A 코리아
G·A 코리아(회장 이동준·사진)는 경기 용인시 이동면의 130만평 부지에 72홀의 골프코스와 400여동의 주거형 콘도 및 헬스클럽, 수영장,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2012년 용인시와 체류형 종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을 비롯해 2013년 경기관광공사와 체류형 관광단지 활성화 업무협약, 강화군과 강화 갯벌 생태공원 조성 업무협약 등 세계적인 명품 복합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G·A 코리아는 골프와 레저, 아울렛을 아우르는 복합쇼핑단지, 의료를 겸한 체류형 관광단지,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주거단지를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최근 크게 늘어나는 의료관광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경기 기흥에 130만평, 분당에 22만평, 강화에 20만평의 땅을 확보해 복합 의료관광 단지인 ‘글로벌 헬스케어 시티’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