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韓서 데이트? 다시 열애설 솔솔

▲ 지드래곤 키코(인터넷 커뮤니티)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이 다시 화제다.



지드래콘 키코 목겸담은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신라호텔에 놀러왔다가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를 봤다"며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 하고 있는데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적혀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찍혀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그동안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계속해서 "연인이 아닌 친한 사이"로 소문을 일축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인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재일교포인 혼혈 2세다. 현재 일본에서 영화배우와 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김혜림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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