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롯데 왕위 쟁탈전…신동빈 vs 신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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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내에서 차남 신동빈 회장과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의 후계 구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27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일본 롯데 홀딩스 방문부터의 사건 전개를 카드뉴스로 담았다.[신용카드 자리 넘보는 스마트폰] [롯데그룹, 신동빈 체제로 전환…"신격호 총괄회장, 명예회장으로"] [젠틀 vs 갤럭시…부모님께 효도폰 사드려야겠어요] [베일 속 갤럭시노트5 의미는?…'대화면 원조' 링컨센터行] [자동차 연비 휠 크기따라 '들쑥날쑥'…소비자 혼동 생길 듯]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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