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팬에게 직접 케익을 먹여주는 훈훈함

CJ제일제당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백설 케익믹스’ 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 ‘백설 케익하우스’를 운영했다.

팝업스토어 마지막 날인 8월 1일(토)에는 ‘백설 케익믹스’ 10만개 판매 기념으로 브랜드 모델인 김풍을 초청해 ‘달풍 데이트’ 이벤트를 개최하고 사인회를 진행했다. 김풍의 ‘달풍 데이트’는 광고 영상에서 공개된 ‘백설 케익믹스’로 만든 ‘달풍 케익’을 참석자들을 위해 직접 베이킹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자레인지로 4분만에 직접 만든 케익을 팬들에게 나눠주며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베이킹 시연 후 사인회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정성껏 사인을 진행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