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사과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사과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전 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차량에 타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전 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신동빈 회장 "사태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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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이런 사태가 빨리 해결되고 빨리 정상화돼야 한다"면서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일본에 머물렀던 신 회장은 이날 오후 2시28분 대한항공 KE2708편을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입국장을 빠져나온 직후 대기하던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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