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는 '로맨틱 피지'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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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E9
피지 전통음식과 북미산 로브스터
바이킹스워프서 무제한 즐기세요

피지관광청은 9월 말까지 바이킹스워프 방문객을 대상으로 2명을 추첨해 피지 왕복 항공권을 준다. 박지영 주한피지관광청 지사장은 “피지는 다양한 해양스포츠, 야외 활동, 열대 과일,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라며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피지를 서울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