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테파니, '볼수록 놀라운 S라인 몸매'
입력
수정
여성 4인조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막내로 활동했던 스테파니는 자신의 이름 앞에 붙여졌던 '천무'라는 수식어를 과감히 지우고 여성 솔로로 돌아왔다.스테파니의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