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지 향하는 故이맹희 영정·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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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손자인 이호준 씨(맨앞 왼쪽)와 고인의 손녀사위 정종환 씨(오른쪽)가 각각 위패와 영정을 들고 다시 장례차량에 탑습 중이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가족 사유지인 연하산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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